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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토잔류

    • 소, 서독 정상, 통독 나토잔류 의견 접근

      학교법인 이사진개편과 관련 진통을 겪어온 세종대의재단이사진이 전원 개편됨으로써 학교정상화를 위한 본격적인 사태수습에들어갈수 있게 됐다. 문교부는 16일 상오 학교법인 대양학원이 선임,신청한 이사겸이사장박찬현(73.전문교부장관),방순원(74.이사.전대법원판사),김태경(전경기지사),고원증씨(이사.전 법무무부장관)등 7명의 이사취임을 승인했다. 이로써 세종대 재...

      1990.07.16

    • 동-서독 외상회담, 나토잔류 재차 다짐

      동/서독은 1일 외교정책과 관련한 양측 입장 절충을 위해 외무장관 회담을개최하고 통일독일이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으로 확고히 남아있을것임을 재차 다짐했다. 한스 디트리히 견셔 서독외무장관과 마르쿠스 메켈 동독외무장관은 이날회담에서 정치및 실질적 문제에 있어 양측은 외교정책의 조화로운 수행문제를다루기 위한 공동위원회를 설치했다고 메켈 장관은 밝혔다. ...

      1990.06.02

    • 통일독일 나토잔류 반대...소-동독정상회담, 단계접근 촉구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공산당 서기장과 한스 모드로프 동독총리는6일 통일된 독일이 결코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에 소속될 수 없음을재확인하고 동서독 통일문제에 단계적으로 접근할 것을 촉구했다. 고르바초프와 모드로프는 이날 크렘린에서 가진 회담에서 또 폴란드가미국, 영국, 프랑스, 소련등 4대 전승국간 안보문제 논의에 포함돼야한다고 말하고 미, 소, 영, 불 4...

      199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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