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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원동

    • "알아서 잘라주세요" 했더니…'6000원' 이발소의 '반전' [현장+]

      "동네에 미용실 많지. 난 그래도 꼭 여기 와. 어떨 땐 머리가 다 자라지도 않았는데도 와. 늙으니까 머리카락이 잘 안 자라는 것 같기도 하고. 세월이 야속하지."20일 정오 서울 종로구 낙원동 탑골공원 뒷골목에 위치한 스타이발관.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서 왔다는 양상모...

      2024.06.20 20:00

      "알아서 잘라주세요" 했더니…'6000원' 이발소의 '반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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