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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임 다둥이 맞춤형 지원대책 당정협의회

    • 다둥이 바우처, 태아당 100만원으로

      정부와 여당이 다둥이 가정 지원을 확대하고, 난임시술비 지원에 적용하던 소득 기준을 폐지하기로 했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13일 ‘난임 다둥이 맞춤형 지원대책 당정협의회’를 열고 관련 방안을 내놨다. 우선 당정은 임신·출산 의료비 바우처 지급액을 태아당 100만원으로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쌍둥이를 임신하면 200만원, 삼둥이를 임신하면 300만원을 지원받을 ...

      2023.07.1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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