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훈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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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만 받겠다"더니…96억 챙긴 카카오 전 대표 [정지은의 산업노트]
지난해 10월 물러난 남궁훈 전 카카오 대표(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 상근 고문)가 올해 상반기에 96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빅테크 기업 전·현직 경영진을 통틀어 가장 많은 수준이다. 업계 안팎에선 논란이 일고 있다. “카카오 주가 15만원이 ...
2023.08.1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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