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인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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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회 한국 힘들다" 멕시코 간 20대…팔로어 4000만명 파워 인플루언서 되다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극심한 번아웃에 시달렸어요. 멕시코에선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한국 사회의 치열한 경쟁에서 벗어나기 위해 20대에 멕시코로 건너간 여성이 몇 년 만에 팔로어 2400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가 된 사연이 미국 뉴욕타임스(NYT)...
2023.07.2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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