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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측

    • 북한 "서해사건, 주민 통제못한 남측에 우선 책임있다"

      북한은 30일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된 뒤 북한군에 사살된 사건에 대해 "남측에 우선적인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북한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사 보도를 통해 "남조선 전역을 휩쓰는 악성 비루스(바이러스·코로나19를 지칭)로 인해 그...

      2020.10.30 06:24

       북한 "서해사건, 주민 통제못한 남측에 우선 책임있다"
    • 김정은 "금강산 남측 철거 지시"…대남경제협력 비판 '이례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금강산 남측 시설 철거를 지시했다. 금강산관광을 추진했던 선임자들의 '대남의존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관영매체들은 김 위원장이 금강산 일대...

      2019.10.23 07:52

      김정은 "금강산 남측 철거 지시"…대남경제협력 비판 '이례적'
    • "내일 고위급회담연락관접촉 갖자"...남측 북축에 전통문 보내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이 노태우 대통령의 소련 방문을 공식 초청했다. 한소경제협회 초청으로 14명의 소련 민관사절단을 이끌고 16일 내한한바딤 메드베제프 소련 대통령평의회자문 위원은 김포공항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노태우 대통령의 방소초청이 담긴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친서를갖고 왔다"고 밝히고 17일중 청와대를 방문, 직접 친서를 전달할 것이라고말했다. 메드베제...

      1990.11.16

    • 범민족대회 남측에 북한 연락관 접촉 통보

      북한의 범민족대회 준비위원장 윤기복은 11일 범민족대회 남측추진본부 앞으로 전화통지문을 전달하기 위해 12일 판문점에 2명의 연락원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북한 중앙방송이 이날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범민족대회 북측준비위원장 윤기복은 이 통지문에서 "남측추진본부 앞으로 보내는 편지를 전달하기 위해 12일 하오 3시 판문점 중립국 감독위원회 회의실에 2명의...

      199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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