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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화학 사건

    • 남해화학 사건 관련 한국유니텍 한은 부도액 36억3천만원

      남해화하의 불법 어음지급보증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한국유니텍의은행부도액은 지금까지 36억원에 달하고 있으며 앞으로 은행부도는 더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7일 금융계에 따르면 미국에 체류중인 김용휴 남해화학사장의 아들김혁중씨 (36)가 경영하는 한국유니텍은 지난 3일 신한은행 서교지점과한일은행 신월지점에 서 각각 4억원과 1억1천만원의 1차 수표부도를...

      1990.09.17

    • 남해화학 사건 관련 한국유니텍사장 자진출두의사

      중앙기상대는 제19호태풍 "플로"가 18일 하오4시께 규슈 남서족1백km해상까지 진출, 이날 하오7시께 규슈 남단으로 상륙한후일본열도를 따라 북동진할 것으로 보여 우리나라를 비껴가게 될것으로 예보햇다. 중앙기상대는 이 태풍의 중심기압은 9백25mb, 중심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50m의 강A급으로 시고 13km속도로 북북서진하고있다고 밝히고 18일 하오부터 태...

      199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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