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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현희 전청조

    • 남현희 "뭘 봐"·전청조 "단둘이 5분만"…경찰서 무슨 일이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씨가 지난 8일 경찰에 출석해 사기 혐의로 구속된 전 연인 전청조(27)씨와 첫 대질 조사를 받은 가운데, 경찰에서 전씨가 "남씨와 단둘이 5분만 이야기하고 싶다"고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남씨...

      2023.11.10 07:51

      남현희 "뭘 봐"·전청조 "단둘이 5분만"…경찰서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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