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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통제 강화

    • DGB금융·iM뱅크, 책무구조도 첫 제출

      DGB금융지주와 자회사인 iM뱅크(옛 대구은행)가 금융당국에 책무 구조도를 제출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책무 구조도란 금융 사고가 발생했을 때 최고경영자(CEO) 등 임원별 책임과 제재 근거를 명확히 한 문서다. 은행권에서는 신한은행에 이어 두 번째 제출이다. 금융지주사와 계열 은행이 함께 제출한 것은 금융권에서 처음이다.DGB금융과 iM뱅크는 지난해 11...

      2024.10.21 17:34

    • DGB금융·iM뱅크, 책무구조도 동시 제출

      DGB금융지주와 자회사인 iM뱅크(옛 대구은행)가 금융권 최초로 책무구조도를 금융당국에 동시 제출했다고 21일 발표했다.책무 구조도란 금융 사고가 발생했을 때 최고경영자 등 임원별 책임과 제재 근거를 명확히 한 문서다.은행권에서는 신한은행에 이어 두번째 제출로...

      2024.10.21 11:07

      DGB금융·iM뱅크, 책무구조도 동시 제출
    • 5대 금융, 하반기 '내부통제 고삐' 죈다

      가계대출 증가에 따른 은행 이자이익 확대로 올해 상반기 10조원대 순이익을 낸 것으로 추정되는 KB, 신한, 하나, 우리, 농협 등 5대 금융지주가 올 하반기에는 ‘내부통제’ 고삐를 죈다.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사태와 횡령 사고가 연이...

      2024.07.22 17:18

      5대 금융, 하반기 '내부통제 고삐' 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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