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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소환

    • 검찰, 전기환씨 내일 소환 구속

      노량진수산시장 비리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남부지청 특수부(김봉환 부장검사)는 11일 청와대비서실을 등에 업고 시장운영권을 강제로 빼앗은 혐의를 받고있는 전두환 전대통령의 친형 전기환씨를 오는 12일중소환, 구속한다는 방침에 따라 전씨의 소환에 대비한 막바지 보강수사에박차를 가하고 있다. 검찰은 또 지금까지의 장부수사결과 전씨의 측근이자 수산시장의 명목상 ...

      198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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