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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난방

    • "냉난방 시스템, 현지에 맞도록"…LG전자가 세운 유럽 연구소는?

      LG전자가 한국과 미국에 이어 유럽에도 '에어솔루션연구소'를 설립했다. 기업간거래(B2B) 사업의 핵심 중 하나로 꼽히는 냉난방공조(HVAC) 역량을 강화해 유럽 시장을 효율적으로 공략하려는 포석이다. LG전자는 15일 유럽 현지 기후에 최적화된...

      2024.07.15 10:00

      "냉난방 시스템, 현지에 맞도록"…LG전자가 세운 유럽 연구소는?
    • 친환경 냉난방 공조시스템 뜬다

      친환경 냉난방 공조 시장이 커지고 있다. 유럽과 미국 등에서 탄소 배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탄소를 덜 배출하는 냉난방 공조 시스템이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기업들은 기름과 가스를 사용하던 기존의 난방 시스템을 전기로 돌릴 수 있는 제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

      2023.08.06 17:46

      친환경 냉난방 공조시스템 뜬다
    • 삼성전자, '환경 친화' 공조 솔루션으로 유럽 시장 공략

      삼성전자가 1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현지시간) 개최되는 냉·난방공조전시회 'ISH 2023'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조 솔루션으로 유럽 공조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ISH 202...

      2023.03.13 11:00

      삼성전자, '환경 친화' 공조 솔루션으로 유럽 시장 공략
    • LG전자 "이젠 집까지 만들어요"

      LG전자가 세컨드 하우스로 활용할 수 있는 소형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가칭) 콘셉트를 2일 공개했다. 워케이션(일하면서 휴가를 즐김)이 확산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공간·가전·서비스를 융합한 새로운 주거 공간을...

      2023.03.02 17:04

      LG전자 "이젠 집까지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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