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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일숍

    • "왜 남자가 그런 일을"…'19세 사장' 예약 손님만 月 100명

      초등생 시절 교실에서 '네일숍'을 오픈하며 놀던 남자아이가 8년이 지난 현재, '네일아티스트'의 꿈을 이뤄 사장이 된 사연이 화제다.화제의 주인공은 2016년, 12세의 어린 나이에 학원 한번 다녀본 적 없이 혼자서 네일아트를 독학한 신수찬...

      2024.04.20 15:32

      "왜 남자가 그런 일을"…'19세 사장' 예약 손님만 月 100명
    • 네일 관리, 이젠 男의 일!

      ‘도련님 호사헐 제 옥골선풍 고운 얼굴 분세수(粉洗手) 정이하야 긴 머리 곱게 따 갑사(甲紗)댕기 듸렸네.’춘향가에서 글공부를 하다 말고 놀러 나갈 채비를 하는 이몽룡을 묘사한 구절이다. 여기서 ‘분세수’는 얼굴을 하얗게 만드...

      2022.01.13 17:59

      네일 관리, 이젠 男의 일!
    • 티몬 젤라또 입점한 1인 네일숍, 예약고객 늘어 매출 '쑥'

      소셜커머스 티몬의 모바일 서비스 젤라또가 네일숍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의 매출을 늘리는 효과를 내고 있다. 젤라또는 전국 1만개 네일숍 정보와 예약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앱)이다. 23일 티몬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상수동에서 구미호네일을 운영하는 이효선 씨는 젤라또...

      2017.06.23 15:40

      티몬 젤라또 입점한 1인 네일숍, 예약고객 늘어 매출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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