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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넬리 코르다

    • '호랑이 아들' 찰리, 우즈 곁에서 첫 홀인원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칼턴GC(파72) 4번홀(파3·176야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9·미국)의 아들 찰리(15)가 7번 아이언으로 친 티샷이 그린에 정확히 안착한 뒤 홀로 굴러 들어갔다...

      2024.12.23 18:50

      '호랑이 아들' 찰리, 우즈 곁에서 첫 홀인원
    • 女 세계 1위 코르다, 복귀전서 '시즌 7승'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26·미국)가 두 달 만의 복귀전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일곱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코르다는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GC(파70)에서 열린 더 안니카 드리븐 최종 4라운드에서 3언...

      2024.11.18 19:51

      女 세계 1위 코르다, 복귀전서 '시즌 7승'
    • 'LPGA 시드사냥' 나서는 윤이나…"1등 욕심보다 안전하게 통과 목표"

      17일 부산 기장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끝난 위믹스 챔피언십 2024는 윤이나(21)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소속으로 출전하는 마지막 국내 대회일 가능성이 크다. 올 시즌 대상과 상금왕, 평균 타수 1위 등 3관왕을 휩쓸며 KLPGA투어를 평정한 그가 ...

      2024.11.17 17:47

      'LPGA 시드사냥' 나서는 윤이나…"1등 욕심보다 안전하게 통과 목표"
    • 2위와 압도적 격차…넬리 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26·미국·사진)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4시즌 올해의 선수상 수상이 확정됐다.올 시즌 메이저대회 1승 포함, 6승을 올린 코르다는 4일 기준 올해의 선수상 포인트 244점을 쌓아 1위를 달리고...

      2024.11.04 18:28

      2위와 압도적 격차…넬리 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
    • '파3홀의 악몽' 떠올린 코르다…올림픽 2연패 제동

      2024 파리올림픽에서 2연패에 도전하는 넬리 코르다(26·미국·사진)의 질주에 제동이 걸렸다.코르다는 9일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나쇼날(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5번홀(파5)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잡으며 단숨에 ...

      2024.08.09 18:03

      '파3홀의 악몽' 떠올린 코르다…올림픽 2연패 제동
    • "연달아 불운한 플레이"…넬리 코르다, 쿼드러플 보기 '대참사' [2024 파리올림픽]

      2024 파리올림픽에서 2연패에 도전하는 넬리 코르다(26·미국)의 질주에 제동이 걸렸다. 코르다는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쇼날(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5번홀(파5)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잡으며 단...

      2024.08.09 15:28

      "연달아 불운한 플레이"…넬리 코르다, 쿼드러플 보기 '대참사' [2024 파리올림픽]
    • 세계 1위 코르다, US오픈 첫날 ‘셉튜플 보기’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5개 대회 연속 우승 포함 6승을 올린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26·미국)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 첫날 한 홀에서만 7타를 잃는 등 난조 끝에 10오버파를 치는 수모를 겪었다.코르다는 31...

      2024.05.31 11:47

      세계 1위 코르다, US오픈 첫날 ‘셉튜플 보기’
    • 테일러메이드 vs 핑…양강구도 뚜렷해진 드라이버 시장

      ‘골프 클럽의 얼굴’로 불리는 드라이버 시장에서 테일러메이드와 삼양인터내셔날 핑골프의 양강 구도가 더욱 뚜렷해진 모양새다. 골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드라이버 브랜드 부문에서 테일러메이드와 핑이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소비자 여론...

      2024.05.30 15:56

      테일러메이드 vs 핑…양강구도 뚜렷해진 드라이버 시장
    • '21세 아마 전설' 로즈 장…코르다 독주 멈춰세웠다

      미국 여자골프 차세대 스타 로즈 장(21·사진)이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26·미국)의 독주를 막았다.로즈 장은 13일 미국 뉴저지주 어퍼 몽클레어CC(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

      2024.05.13 10:25

      '21세 아마 전설' 로즈 장…코르다 독주 멈춰세웠다
    • 코르다도 빠졌는데…韓선수들, LPGA 10번째 '무관'

      ‘세계 최강 우승 군단’이라는 수식어는 이제 옛말이 된 지 오래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최다 우승 타이기록을 세운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26·미국)가 휴식을 이유로 불참한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에...

      2024.04.29 19:05

      코르다도 빠졌는데…韓선수들, LPGA 10번째 '무관'
    • 넬리 코르다, 혈전증 딛고 부활샷 '세계 1위 눈앞'

      지난해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넬리 코르다(24·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부활을 알렸다. 그는 올초 혈전증 등의 악재로 투어 활동을 중단했다가 지난 6월에야 복귀했다.코르다는 1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GC(파 70·6268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펠리컨 챔피언십 최종 라...

      2022.11.14 18:34

    • 세계 1·2위 '7개월만의 대결'

      작년 내내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놓고 다퉜던 고진영(27·사진 왼쪽)과 넬리 코르다(24·미국·사진 오른쪽)가 7개월 만에 맞붙는다. 3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 파인스의 파인 니들스 로지&GC(파71·6546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제77회 US여자오픈(총상금 1000만달러)에서다.1라운드는 ...

      2022.06.03 17:56

    • '가을뒷심' 고진영 vs '여름여왕' 코르다…LPGA 시즌 퀸은 누구?

      여름을 지배했던 넬리 코르다(23·미국)인가, 가을과 함께 돌아온 고진영(26)인가.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투톱으로 꼽히는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와 2위 고진영이 골프 여제 자리를 두고 정면 승부를 펼친다. 열흘 사이 열리는 LPGA...

      2021.11.11 17:46

      '가을뒷심' 고진영 vs '여름여왕' 코르다…LPGA 시즌 퀸은 누구?
    • '최저타수상' 기준 미달 넬리 코르다 "뭐 이런게 다 있나"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최저타수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최소 라운드 규정을 채우지 못해 '베어 트로피'를 받지 못하게 된 넬리 코르다(23·미국)가 그 규정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코르다는 11일(한국시간)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 펠리컨GC에서 열리는 LPGA투어 펠리컨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두고 베어...

      2021.11.11 11:06

    • 0.004점 차이로…고진영, 2주 만에 세계랭킹 1위 내줘

      넬리 코르다(23·미국)가 고진영(26·사진)을 제치고 2주 만에 여자 골프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단 0.004점 차이다.코다는 8일 자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고진영을 2위로 밀어내고 1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고진영은 지난달 말 미...

      2021.11.09 10:06

      0.004점 차이로…고진영, 2주 만에 세계랭킹 1위 내줘
    • '평균 타수 랭킹 톱3' 코르다·고진영·박인비, 베어트로피 못 받는 까닭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평균 타수 1~3위를 달리고 있는 넬리 코르다(23·미국)와 고진영(26), 박인비(33)가 최소 타수 상인 베어트로피를 받지 못할 전망이다. 베어트로피는 LPGA투어 선수 중 그해 평균 타수가 가장 낮은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세계랭킹 1위 코르다는 현재 올해의 선수, 평균 타수, 상금, CME 글로브 포인트 ...

      2021.10.17 18:00

    • 고진영, 세계랭킹 1위 탈환 '눈 앞'

      고진영(26·사진)이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앞세워 세계 랭킹 1위 경쟁에 불을 붙였다.고진영은 12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2위를 유지했다. 다만 1위 넬리 코르다(22·미국)을 0.29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 전날 미국 뉴저지주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하며 랭킹 포...

      2021.10.12 09:14

    • 유럽 여자골프, 2년 연속 美에 승리

      미국과 유럽의 여자 골프 대결인 솔하임컵에서 유럽이 2회 연속 우승했다.유럽은 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의 인버네스 클럽(파72)에서 열린 제17회 솔하임컵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5승 2무 5패를 기록했다. 앞서 이틀간 치러진 포섬과 포볼 매치에서 9-7로 앞섰던 유럽은 싱글 매치플레이 결과를 포함해 최종 스코어 15-13으로 승리했다...

      2021.09.07 11:30

    • 여자골프, '대세' 넬리 코르다 금메달

      도쿄올림픽 여자골프에서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22·미국)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여자골프 대표팀은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코르다는 7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의 가스미가세키CC(파71·6648야드)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골프 여자부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 ...

      2021.08.07 16:24

    • 넬리 버디쇼에 악천후 예고…'어벤쥬스' 2연패 빨간불

      올림픽 2연패를 노리는 한국 여자골프 대표팀 ‘어벤쥬스’의 메달 사냥에 빨간불이 켜졌다. 2라운드가 열린 5일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22·미국)가 하루 9타를 줄이는 기염을 토하며 중간 합계 13언더파 단독 1위로 올라섰다. 2위...

      2021.08.05 18:11

      넬리 버디쇼에 악천후 예고…'어벤쥬스' 2연패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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