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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 실적

    • 크래프톤도 매출 2조 클럽…3N 이어 韓 게임사 네번째

      장르 다변화에 성공한 게임사들이 3분기 좋은 실적을 거뒀다. 그렇지 못한 기업들은 고전하고 있다.크래프톤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7193억원, 영업이익 324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4503억원) 대비 59.7%, 영업이익(1893억원)은...

      2024.11.07 17:44

      크래프톤도 매출 2조 클럽…3N 이어 韓 게임사 네번째
    • 2분기 넥슨·넷마블이 웃었다…게임社 희비 가른 해외 실적

      올해 2분기 게임업계 실적이 엇갈렸다. 해외 시장 공략에 성공한 넥슨과 넷마블은 역대급 실적을 냈다. 반면 해외 비즈니스가 취약한 엔씨소프트와 카카오게임즈는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넘게 감소했다.9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225억엔(약 1조762억원), 영업이익은 452억엔(약 3974억원)이었다. 이 회사는 깜짝...

      2024.08.09 17:54

    • 넷마블,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나혼자만레벨업 효과

      넷마블이 올 2분기에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했다.넷마블은 2분기에 연결 기준 매출 7821억원, 영업이익 1112억원을 거뒀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6% 증가,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매출은 2000년 회사 설립 이래 최대치다. 영업이익은 시장 평균 추정치(726억원)를...

      2024.08.08 17:13

    • 인기 IP 신작, 연타석 홈런…적자 내던 넷마블 '환골탈태'

      연간 1000억원대 적자를 내던 넷마블이 확 달라졌다. 신작을 줄줄이 흥행시키면서 두 분기 연속 흑자를 냈다. 인기 지식재산권(IP)을 발 빠르게 재가공하는 전략이 먹혀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돌아온 ‘IP 공룡’ 넷마블24일 앱 시장조...

      2024.05.24 17:56

      인기 IP 신작, 연타석 홈런…적자 내던 넷마블 '환골탈태'
    • 게임업계 '비용과의 전쟁'…엔씨, 삼성동 빌딩 판다

      엔씨소프트가 뼈를 깎는 대수술에 나섰다. 인력을 10% 줄이고 서울 삼성동 빌딩을 매각하기로 했다. 게임업계 성공 신화를 쓴 ‘리니지라이크’ 사업모델도 최소화해 잃어버린 시장 신뢰를 다시 쌓겠다는 각오를 내놨다. ○박병무 “경영...

      2024.05.10 16:06

      게임업계 '비용과의 전쟁'…엔씨, 삼성동 빌딩 판다
    • 넷마블, 2분기 연속 흑자..."올해 게임 경쟁력 완전 회복할 것"

      넷마블이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넷마블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854억원, 영업이익 37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발표했다. 당기순손실은 99억원이었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했다. 해외 매출이 4850억원으로 전체 매출 비중의 83%를 차지...

      2024.05.09 16:06

      넷마블, 2분기 연속 흑자..."올해 게임 경쟁력 완전 회복할 것"
    • 넷마블, 2년만에 흑자…'신작 4총사'로 성장 이어간다

      넷마블이 2021년 4분기 이후 8분기 만에 흑자를 기록했다. 작년 9월 내놓은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성공 덕분이다. 올해 유명 지식재산(IP) 기반의 신작 게임으로 흑자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넷마블은 작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6649억원...

      2024.02.07 17:50

      넷마블, 2년만에 흑자…'신작 4총사'로 성장 이어간다
    • 게임사 실적, 신작이 갈랐다

      국내 게임업계에 실적 양극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신작 흥행 여부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3분기 매출 4231억원, 영업이익 16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 88.6% 감소했다. 주력 지식재산권(IP)인 모바일 ‘리니지’ 시리즈의 매출 하락이 결정적이었다. 모바일 게임 매출이 2738억원으...

      2023.11.09 17:36

    • 게임사 빅4 중 넥슨만 웃었다…2분기도 '나홀로 호실적'

      게임업계에서 넥슨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 국내 게임사 시가총액 ‘톱4’ 기업 중 넥슨을 제외한 엔씨소프트, 크래프톤, 넷마블 등은 실적이 악화했다. 눈에 띄는 신작이 나오지 않은 결과다. ○ 저물어 가는 ‘리니지’ 시대엔씨소프트는 지난 2분기 매출 4402억원, 영업...

      2023.08.09 18:05

      게임사 빅4 중 넥슨만 웃었다…2분기도 '나홀로 호실적'
    • 게임사 '빅4', 2분기에도 '울상'…넥슨만 웃었다

      넥슨의 게임업계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 국내 게임사 시가총액 기준 ‘톱4’ 기업 중 넥슨을 제외한 엔씨소프트, 넷마블, 크래프톤의 실적이 나란히 나빠졌다. 눈에 띌 만한 신작이 없었던 결과다. 이들 게임사가 올 하반기 선보일 신작들의 흥행이 절실해졌다. 엔씨소프트는 “...

      2023.08.09 15:52

      게임사 '빅4', 2분기에도 '울상'…넥슨만 웃었다
    • '3N'은 옛말…넥슨, PC게임 흥행타고 실적 독주

      게임업계의 ‘3N(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구도가 무너지고 있다. 넥슨이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각각 나머지 두 회사를 합친 것보다 많은 실적을 올렸다. 업계에서는 올해 1분기 게임회사들의 희비를 가른 변수로 PC용 게임과 중국 시장, 신작 등을 꼽고 있다. 넥슨은 PC...

      2023.05.12 17:49

      '3N'은 옛말…넥슨, PC게임 흥행타고 실적 독주
    • 게임사 실적 가른건 결국 '뉴 IP'…신작 부진한 넷마블, 홀로 울었다

      ‘3N’으로 불리는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의 희비가 엇갈렸다. 신작 게임의 덕을 톡톡히 누린 넥슨과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역대 최고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반면 신작 게임이 없는 데다 대형 인수합병(M&A)으로 재무적인 압박을 받고 있는 넷마블은...

      2023.02.09 17:42

      게임사 실적 가른건 결국 '뉴 IP'…신작 부진한 넷마블, 홀로 울었다
    • 게임업계 실적 가른 신작…넥슨만 웃었다

      “신작 없이는 흥행도 없다.”국내 주요 게임업체들의 올해 3분기 실적이 공개된 가운데 신작 흥행 여부가 성적을 좌우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 이후 외부 활동 증가로 게임 이용 시간·금액이 줄면서 신작이 ...

      2022.11.11 17:26

      게임업계 실적 가른 신작…넥슨만 웃었다
    • 넷마블, 작년 영업익 2417억원…1년새 반토막

      넷마블이 지난해 매출 2조213억원, 영업이익 2417억원의 실적을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1년새 16.6%, 52.6% 하락했다. 다만 2년 연속 연간매출 2조원을 달성하면서 가능성을 증명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4871억원, 380...

      2019.02.13 16:22

      넷마블, 작년 영업익 2417억원…1년새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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