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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 올림픽을 향한, 가장 빠른 자들의 질주

      3만여 관객이 숨죽여 신호총 소리를 기다린다. 100미터 트랙 위에서 스타트를 준비 중인 8명의 여자 선수들. 색색의 손톱을 길게 붙인 셔캐리 리처드슨(미국)의 손가락도 땅바닥을 박찰 준비를 하고 있다. 2021년 도쿄올림픽 직전, 대마초 흡연이 적발돼 출전조차 못 한...

      2024.07.19 14:17

      파리 올림픽을 향한, 가장 빠른 자들의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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