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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조사

    • 근로자 월평균임금 처음 50만원대 넘어..노동부조사

      지난해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상여금, 시간외수당등을 포함해 54만805원으로 처음으로 50만원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노동부가 전국 10인이상 사업장 3,600개소를 대상으로 조사,발표한 ''89년 노동통계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근로자의 월평균임금은54만 805원으로 88년 44만 6,370원에 비해 21.2%가 인상돼 지난 80년의23.4%...

      1990.04.07

    • 공단입주 업체 58%-100%이상 상여금 지급...노동부조사

      전국 12개 공단 입주업체의 58.1%가 이번 설에 100%이상의 상여금을근로자들에게 주었고 48%가 4일간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노동부가 전국 12개공단의 1,618개업체 (근로자 38만9,09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날 상여금지급및 휴가실시계획"에 따르면 조사대상업체의77.6%인 1,256개 업체 (31만3,243명)가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

      1990.01.25

    • 밀린임금 전국서 94개사에 58억원...노동부조사

      노동부는 23일 현재 전국의 체불임금이 94개 사업장 58억2,300만원에달한다고 밝히고 추석전에 이를 모두 청산토록 하라고 41개 지방노동관서에긴급 지시했다. 노동부는 이를 위해 오는 9월1일부터 13일까지 비상근무체제를 갖추어관할사업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하는 한편 불응업체에 대해서는 강력히의법조치키로 했다. *** 추석전 청산 긴급 지시 *** 노동...

      198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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