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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소득분배율

    • '소주성' 전제 논란 종식되나…한은, 노동소득분배율 손본다 [김익환의 BOK워치]

      한국은행이 전체 국민소득에서 임금 등 노동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을 뜻하는 노동소득분배율 지표를 개편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소득주도성장을 설계한 홍장표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을 비롯한 학자들이 노동소득분배율을 자의적으...

      2021.07.13 12:05

      '소주성' 전제 논란 종식되나…한은, 노동소득분배율 손본다 [김익환의 BOK워치]
    • 작년 1인당 국민소득 3만1881달러…2년째 감소

      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3만1000달러로 내려갔다. 2년 연속 내리막길이다.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2019년 국민계정(확정) 및 2020년 국민계정(잠정)'을 보면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이 3만1881달러(약 3557만원...

      2021.06.09 08:17

      작년 1인당 국민소득 3만1881달러…2년째 감소
    • 지난해 1인당 국민소득 3만2000달러…10년來 최대폭 줄어

      지난해 달러화 기준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1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3만2115달러(약 3743만원)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만3564달러(3693만원)에서 4.3% 감소한 것이다. 다...

      2020.06.02 08:28

      지난해 1인당 국민소득 3만2000달러…10년來 최대폭 줄어
    • 기업 이익 24% 증가할 때 임금 소득은 54% 늘었다

      2010년 이후 근로자의 임금소득이 54% 증가하는 동안 기업(자영업자 포함)의 이익 증가율은 24%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경제성장이 근로자의 임금 증대로 이어지지 않았다”며 근로자의 실질소득을 늘리는 소득주도성장에 드라이브를 걸었지만...

      2019.06.04 18:00

      기업 이익 24% 증가할 때 임금 소득은 54% 늘었다
    • 노동소득분배율, 지난해 반등…63.8% 기록

      노동소득분배율이 지난해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민계정의 기준연도(2015년) 개편결과를 보면 노동소득분배율은 2017년 62.0%에서 지난해 63.8%로 1.8%포인트 상승했다. 노동소득분배율은 한 나라에서 1년 생산활동으로 발생한 소득 중 ...

      2019.06.04 13:33

      노동소득분배율, 지난해 반등…63.8% 기록
    • 노동소득분배율 50% 넘어서...산은 2,265개기업 재무분석

      최근 임금상승이 두드러지면서 국내제조업의 노동소득분배율이 지난해53.5%를 기록, 사상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노동소득분배율이란 기업이 창출한 부가가치중에서 임원, 종업원등에대한 인건비가 차지하는 몫을 나타낸다. 29일 산업은행이 2천2백65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89년 재무분석"에 따르면 작년 제조업의 종업원 1인당 부가가치액(노동생산성)은 1...

      199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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