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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량진수산물시장

    • "처리수 안전하다 해도…방류하면 손님 더 끊길까 속타"

      “코로나19 당시보다 매출이 더 줄었네요. 오늘 1만5000원짜리 황가오리 한 마리 팔았습니다.”(노량진수산시장 상인 이모씨) 5일 찾은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점포 300여 개가 모여 있는 1층 회센터의 손님은 아홉 명에 불과했다. 식당 22개 중 손님이 있는 매장은 ...

      2023.07.05 18:43

      "처리수 안전하다 해도…방류하면 손님 더 끊길까 속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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