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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룩패스

    • "인간에 대한 예의가…" 김무성 '노룩패스' 떠오른 국회 [이슈+]

      "막무가내,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도 없다." 2017년 5월 당시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의 '캐리어 노룩 패스' 논란 당시 쏟아졌던 비판 중 일부다. 그는 공항으로 마중 나온 보좌진의 얼굴을 쳐다보지도 않은 채 바퀴 달린 캐리어를 밀어 보내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2023.11.04 13:02

      "인간에 대한 예의가…" 김무성 '노룩패스' 떠오른 국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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