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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의학상

    •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신임 회장 "北은 '의학연구 보물섬'…보건협력 절실"

      “북한과의 보건협력을 주장하면 흔히 좌파적 시각 아니냐고 물어요. 그런데 정말 잘못된 생각입니다.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켜내기 위해선 북한과의 의료·보건 분야 협력이 필수입니다.” 지난 16일 대한적십자사 회장에 취임한 신희영 서울대 의...

      2020.08.27 17:59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신임 회장 "北은 '의학연구 보물섬'…보건협력 절실"
    • 노벨의학상, 美 캐얼린·시멘사·英 래트클리프 등 3명 공동수상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미국의 윌리엄 캐얼린과 그레그 시멘사, 영국의 피터 래트클리프 등 3명이 수상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산소 농도에 따른 세포의 반응에 관한 연구 공로를 인정해 이들 3명을 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수상자로...

      2019.10.07 18:58

       노벨의학상, 美 캐얼린·시멘사·英 래트클리프 등 3명 공동수상
    • 미국 머레이/토머스 박사 노벨의학상 공동수상

      금년도 노벨의학상은 미국의 두 의사인 조셉 머레이(71), 도널토머스(70) 박사가 공동 수상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는 8일 "사람의 질병치료에 장기 및 세포이식기술을 도입한 공로를 세운 이 두사람을 노벨의학상 수상자로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카롤린스카연구소 노벨상위원회는 "머레이박사는 인체에 기관이 이식됐을때 생기는 조직거부반응의 해결방법을 발견했으며...

      1990.10.09

    • 76년도 노벨의학상 수상자 가이듀세크박사 내한...본사행사 참석

      76년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대니얼 가이듀세크박사(66)가 본사창간25주년기념 사업인 "노벨상 수상자 12인 서울 심포지엄"에 참석하기 위해26일 하오4시45분 CPA항공 CS410편으로 서울에 왔다. 가이듀세크박사는 1923년 미뉴욕주 영커스출생으로 지난 79년 전염병의기원과 경로등 새로운 메커니즘을 확립하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로 노벨의학상을 수상했...

      1989.10.26

    • 노벨의학상 수상자들의 수상소감...비숍

      89년도 노벨의학상 공동 수상자인 미캘리포니아대 의과대학의 마이클비숍 (53/미생물학), 해럴드 바머스 (49/면역학) 두 교수는 수상소식이전해진 9일 놀라움과 함께 크나큰 기쁨을 표시하면서도 암의 원인을규명하려는 그들의 연구가 암환자 일반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까지는앞으로도 많은 세월을 요할 것이라고 기쁨을 자제했다. 마머스교수는 이날 아침 일찍 자신이...

      1989.10.10

    • 노벨의학상에 미국 비숍/바머스 두교수

      금년도 노벨의학상은 미국의 마이클 비숍 (53)과 해럴드 E 바머스 (52)에게 공동으로 돌아갔다. 노벨상위원회는 9일 이들이 암과 관계가 깊은 세포의 성장과 분열을통제하는 새로운 유전자족을 발견한 공로를 인정, 수상한다고 밝혔다.

      198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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