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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숭피신부

    • '푸른 눈의 선교사' 노숭피 신부 선종

      한국천주교살레시오회에서 큰 존경을 받았던 미국 출신 선교사 노숭피 로베르토 신부가 13일 선종했다. 향년 90세.한국천주교살레시오회 등에 따르면 1932년 미국 위스콘신주 출신인 노 신부는 1956년 한국 선교사로 파견됐다. 1963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사제품을 받았...

      2022.04.14 17:54

      '푸른 눈의 선교사' 노숭피 신부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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