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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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야구 Z세대 황금시대…제2 '손흥민·류현진' 나온다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와 야구는 단 하나의 금메달을 두고 싸운다. 그러나 우리나라 국민이 이 두 종목에 거는 기대감은 수십 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는 육상, 수영과 비교하기 힘들 정도다. 두 종목에서 뛰는 선수들이 병역 의무에서 자유로워지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기를 바라...
2023.10.0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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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수가 없다…女양궁 단체전 7연패 '금자탑'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단체전 7연패’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임시현 안산 최미선 등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은 6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인후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에 세트 점수 5-3으로 승리했...
2023.10.0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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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한일전 2 대 0 승리…박세웅·노시환 만점 활약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위해 남은 경기를 전승으로 이끌어야 하는 한국 야구가 난적 일본을 꺾고 한숨을 돌렸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5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의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1구장에서 열린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선발 투수 박세웅(롯...
2023.10.0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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