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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코로나19

    • 6080의 호소…"먹거리·마스크 사기 너무 힘들다"

      28일 아침 서울 양천구 행복한백화점 앞. 우산을 쓴 수백 명의 사람들이 길게 줄 지어 섰다. 마스크 ‘긴급 노마진 판매’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백화점이 문을 열기 2시간 전부터 몰려온 사람들. 50대 이상 중장년층과 노년층도 많았다. 김영혜 씨(...

      2020.02.28 17:22

      6080의 호소…"먹거리·마스크 사기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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