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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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호텔, 1년 만에 수장 교체…칼 빼든 신동빈
롯데그룹 정기 임원인사를 1주일 앞두고 ‘유동성 위기설’이 불거졌다. 대부분은 근거 없는 루머였지만, 시장이 크게 반응했다. 증시에선 롯데 계열사 주가가 급락했고 채권 시장에선 회사채 금리가 뛰었다. 과거 그룹의 캐시카우 역할을 한 롯데케미칼, 롯...
2024.11.2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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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매출액 1조클럽 진입
롯데그룹의 정보기술(IT) 계열사 롯데정보통신(대표이사 노준형)이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액 기준 '1조원 클럽'에 들어갔다. 롯데정보통신이 최근 주주총회를 앞두고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롯데정보통신은 지난해 1조477억원 매출액을 기록했다. 2...
2023.03.1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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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CES 첫 참가'…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 "신동빈 회장 꼭 모시고 싶다" [CES 2022]
롯데그룹은 '혁신의 경연장'이라 불리는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에 올해 처음 참가했다. 롯데정보통신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2'에 부스를 차리면서다.노준형 롯데정...
2022.01.0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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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차기회장 노준형·임헌문·구현모 '3파전' 압축…외부·OB·현직 1명씩
KT 차기 회장을 가리는 '왕좌의 게임'이 3파전으로 압축되는 모양새다. 전·현직 KT맨과 외부 출신 후보자의 치열한 경합이 펼쳐진 가운데 회장 선임의 투명성·공정성을 강조한 KT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에 이목이 쏠린다.20일 업계...
2019.12.2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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