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논멍

    • 불멍·물멍 말고 논멍·밭멍

      직장인 정수연 씨(35)는 최근 주말을 맞아 경기 양주의 시골 마을에 있는 카페 ‘로슈아커피’를 찾았다. 카페 2층의 대형 통유리창으로 끝없는 논이 펼쳐졌다. 여름내 초록이었을 논은 노랗게 물들어 있었다. 정씨는 “가만히 논을 바라보는 ...

      2021.11.04 17:00

      불멍·물멍 말고 논멍·밭멍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