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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금융 인사

    • 농협은행장에 강태영, 생보 등 6社 CEO 내정

      차기 농협은행장에 강태영 NH농협캐피탈 부사장(58)이 내정됐다. 강 내정자는 농협은행 디지털전환(DT) 부문 부행장을 지낸 인사로,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농협금융지주는 20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농협은행과...

      2024.12.20 17:25

      농협은행장에 강태영, 생보 등 6社 CEO 내정
    • 차기 농협금융지주 회장 선임…탄핵 여파로 후보 확정 지연

      탄핵 정국이 이어지면서 농협금융지주의 차기 회장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선 절차가 늦어지고 있다. 통상 농협금융 회장은 정·관계와 긴밀한 소통이 가능한 고위직 관료 출신이 맡아왔는데, 탄핵 정국으로 적합한 후보를 물색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내년부터 농협금융을 이끌...

      2024.12.18 17:49

    • '농협금융 회장 추천권' 비상임이사에 지역 조합장

      농협금융지주가 비상임이사에 지역 농협 조합장을 선임했다. 비상임이사는 이사회에서 경영진 선임 등 주요 현안을 결정한다. KB 신한 하나 등 주요 금융지주는 은행장이 비상임이사나 사내이사로 이사회에 참여한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박흥식 광주비아농협 조합장(사진)은 최근 ...

      2024.04.08 17:57

      '농협금융 회장 추천권' 비상임이사에 지역 조합장
    • 농협금융 사외이사 6명으로 줄어들 듯

      농협금융지주 이사회를 구성하는 사외이사가 7명에서 6명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금융지주에 이사회의 다양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사외이사 확대를 주문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상반된 움직임이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은 지난 26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길재욱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를 추천했다. 동시에 기존 사외이사인 서...

      2024.03.27 17:58

    • 한번 되면 10년 거뜬?…금융지주 회장, 절반 넘게 새얼굴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은 지난 12일 3연임에 도전하지 않고 사퇴하기로 했다. 2022년 12월 용퇴를 선언한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을 시작으로 작년 1월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8월 윤종규 KB금융 회장 등 연임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많았던 금융지주 회장들이 차례로 ...

      2024.01.29 18:41

      한번 되면 10년 거뜬?…금융지주 회장, 절반 넘게 새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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