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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사장기기증

    • 30대 막내딸, 갑작스러운 뇌사…7명에 새 삶 주고 '하늘의 별'

      부산의 한 가정에서 막내딸로 태어나 30여년을 살아온 여성이 뇌사 상태에서 장기를 기증해 7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1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15일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에서 이미정(37)씨가 심장, 폐장, 간장, 신장(좌, 우), 안구(좌, 우)를 기...

      2024.11.13 08:37

      30대 막내딸, 갑작스러운 뇌사…7명에 새 삶 주고 '하늘의 별'
    • 20년간 구급대원으로 일한 엄마…5명에 새 삶 주고 떠났다

      20년간 응급구급대원으로 일한 김소영(45)씨가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했다.18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5월 23일 전남대학교병원에서 김소영 씨가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천사가 되어 떠났다"고 밝혔다.김 씨는 지난 5월 6일...

      2024.06.18 17:22

      20년간 구급대원으로 일한 엄마…5명에 새 삶 주고 떠났다
    • 국가대표 출신 40대 아빠, 3명에 새 삶 주고 떠났다

      인라인 국가대표 출신 40대 아빠가 3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다. 가족들은 그가 생명을 전하고 간 멋진 남편이자 아빠였음을 전하고자 용기를 내 사연을 알렸다.  5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3월 15일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에서 김대철(44) 씨가...

      2024.06.05 10:17

      국가대표 출신 40대 아빠, 3명에 새 삶 주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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