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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메트오페라

    • 獨 최고 음반사가 택한 亞 첫 소프라노 박혜상

      2020년 국제적 권위의 클래식 음반사인 도이치그라모폰(DG)과 아시아 소프라노 최초로 전속 계약을 맺으며 세계를 놀라게 한 한국인 성악가가 있다. 명징한 음색과 우아한 표현, 풍부한 성량으로 정평이 난 실력파 소프라노 박혜상(1988~)이다.박혜상은 성악가들에게 &l...

      2024.01.11 18:44

       獨 최고 음반사가 택한 亞 첫 소프라노 박혜상
    • 성악가들의 '꿈의 무대' 서는 테너 박종현

      테너 박종현(30·사진)이 전 세계 성악가들의 ‘꿈의 무대’인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무대에 오른다. 25일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메트) 홈페이지에 따르면 박종현은 2023∼2024년 시즌에서 오페라 ‘마술피리’의 퍼스트 가드와 ‘로미오와 줄리엣’의 티발트 ...

      2023.07.25 18:22

      성악가들의 '꿈의 무대' 서는 테너 박종현
    • 테너 박종현, '꿈의 무대'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무대 오른다

      테너 박종현(30)이 성악가들이 꼽는 ‘꿈의 무대’인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무대에 오른다. 25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이하 메트) 홈페이지에 따르면 박종현은 2023∼2024년 시즌에서 오페라 '마술피리'의 퍼스트 가드와 '로미오와 줄리엣'의 티발트 역을...

      2023.07.25 15:42

      테너 박종현, '꿈의 무대'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무대 오른다
    • 오, 영원히 늙지 않는 '나의 여신' 담라우!

      O Mio Casta Diva (오 나의 정결한 여신이여) . 내 주변엔 직계 가족은 물론 사돈의 팔촌 가운데도 음악 전공은커녕 조금이라도 클래식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없다. 그저 내 울림통이 괜찮다는 자신감에 ‘세계적인 콜로라투라는 조수미다’라는 등식만 외우고 용감하...

      2023.05.19 21:16

      오, 영원히 늙지 않는 '나의 여신' 담라우!
    • 메트오페라 누볐던 홍혜란, 새해 희망을 노래하다

      2011년 미국 뉴욕 메트오페라에서 주역으로 데뷔한 뒤 세계 오페라극장을 누벼온 소프라노 홍혜란(39·사진)이 500석 규모의 소극장에서 가곡을 선사한다. 오는 23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리는 가곡 독창회 ‘소프라노 홍혜란의 희망’이다. 한국 가곡과 독일...

      2022.01.10 17:47

      메트오페라 누볐던 홍혜란, 새해 희망을 노래하다
    • 테너 최원휘 "깊은 울림으로 봄을 일깨워 드릴게요"

      "음악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죠. 코로나19가 터지고 3개월은 불안했어요. 고민끝에 깨달았죠. 저는 성악가니깐 노래로 아픔을 나눠야 한다는 사실을요."테너 최원휘(사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를 휩쓴 지난해를 이렇게 돌이켰다. 그에겐 평생을...

      2021.03.15 14:54

      테너 최원휘 "깊은 울림으로 봄을 일깨워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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