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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소더비

    • 단돈 70만원 주고 산 새똥 묻은 그림…38억 '잭팟' 터졌다

      헛간에서 새똥이 잔뜩 붙은 상태로 발견된 그림이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310만달러(약 38억원)에 낙찰됐다. 이 그림은 발견된 뒤 17세기 화가 안토니 반 다이크(1599~1641)의 습작으로 판명된 바 있다.30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이 그림은 네덜란...

      2023.01.30 13:53

      단돈 70만원 주고 산 새똥 묻은 그림…38억 '잭팟' 터졌다
    • "그림 살 때 '위작' 피하려면 최소 세 번 검증하라"

      “아트페어가 처음이라면 ‘뭘 사야겠다’란 생각은 접어두세요. 그냥 본능이 이끄는 대로 발걸음을 옮기는 겁니다. 그러다 마음을 흔드는 작품을 만나면 주저 말고 물어보세요. ‘얼마인가요? 왜 그렇게 비싼가요?’라고. 큰...

      2022.08.30 18:18

      "그림 살 때 '위작' 피하려면 최소 세 번 검증하라"
    • 경매시장 '검은 돌풍'…추정가 '76배 낙찰' 벼락스타 나왔다

      “미술시장의 비주류였던 흑인과 여성 화가들의 시대가 오고 있다.”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열리고 있는 미국 뉴욕 크리스티 경매와 소더비 경매를 한줄로 요약하면 이렇다. 뉴욕타임스 등 주요 외신은 세계 미술시장 흐름을 보여주는 세계 양대 경매업체...

      2022.05.19 17:23

      경매시장 '검은 돌풍'…추정가 '76배 낙찰' 벼락스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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