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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양키스

    • "아무나 못 보겠네"…월드시리즈 티켓값 230만원 '훌쩍'

      메이저리그 명문인 LA다저스와 뉴욕 양키스의 월드시리즈(WS)가 43년 만에 성사되면서 티켓값도 역대 가장 비싼 가격을 기록할 전망이다.24일 티켓 재판매 업체인 틱픽(TickPick)에 따르면 이번 월드 시리즈 티켓 평균 가격은 1703달러(235만원)로 집계됐다.2...

      2024.10.24 13:25

      "아무나 못 보겠네"…월드시리즈 티켓값 230만원 '훌쩍'
    • 김창수의 '패션 MLB 매직'…이번엔 화장품서 재현한다

      F&F의 ‘MLB 뷰티’가 중국에서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중국 온라인 플랫폼 알리바바의 티몰에 입점한 뒤 웨이보 등 중국 SNS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1997년 미국 프로야구 브랜드 MLB를 들여와 &lsq...

      2023.03.15 17:46

      김창수의 '패션 MLB 매직'…이번엔 화장품서 재현한다
    • '6⅔이닝 1실점' 류현진, 양키스 상대로 시즌 첫 승…MLB 통산 60승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뉴욕 양키스의 강타선을 상대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이자 메이저리그 통산 60승째를 신고했다.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6⅔이닝 4피안타 1볼넷 탈삼진 7개 1실점(무자책점)을 기록했다. 류현진...

      2021.04.14 11:16

    • 류현진, 3년 연속 MLB 개막전 선발…韓 선수 최초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한국 선수 최초로 3년 연속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전 마운드에 선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다음달 2일 미국 뉴욕주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1 MLB 뉴욕 양키스와의 정규시즌 개막전 선발로 류현진을 예고했다. MLB 개막전에 3년 연속 선발 등판하...

      2021.03.28 18:10

    • 최지만, 메이저리그 승격…양키스에서 콜업

      최지만(26)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에서 빅리그에 재진입했다. 양키스 구단은 5일(한국시간) 최지만을 메이저리그 액티브(25인) 로스터에 등록하는 대신 부진에 빠진 주전 1루수 크리스 카터를 방출대기(designated for assignment) 조처했...

      2017.07.05 08:01

      최지만, 메이저리그 승격…양키스에서 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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