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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괜찮아

    • "서글픈 중년 남성이여, 행복한 이기주의자가 돼라"

      “지금까지 회사형 인간으로 살아왔습니다. 회사에서 시키는 모든 일을 밤낮 없이 했어요. 언제부턴가 아이들이 저를 방관자를 넘어 침입자로 대하는 기분이 들더군요. 폭군으로 보는 듯한 시선에 마음이 아픕니다.”한 중년 남성이 자신이 아버지로 살아온 삶...

      2020.02.06 18:08

       "서글픈 중년 남성이여, 행복한 이기주의자가 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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