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모토 히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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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 경영'의 원조는 우장춘 박사 넷째 사위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교세라는 세라믹 소재를 연구하던 이나모리 가즈오 명예회장이 27세인 1959년 자본금 300만엔(약 3008만원)으로 설립했다. 회사이름도 '교토세라믹'을 줄인 말이다. 직원 28명으로 시작한 회사가 60여년 만에 임직원 7만8490명의 세계적인...
2022.03.2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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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조합해 새 제품 만드는 시대…아메바경영으로 소통力 높여라"
“채산성 관리와 대규모 투자 결정은 사업부문이 담당하고 아메바 조직은 업무를 수행하는 기본 단위로 진화했습니다.”다니모토 히데오 교세라 사장은 지난 23일 교토 본사에서 한국경제신문과 한 단독 인터뷰에서 지난 10여 년간 ‘아메바 경영&...
2022.03.2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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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세라 다니모토 히데오 사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엔 선택과 집중보다 다각화"
“코로나19를 경계로 경영 트렌드가 ‘선택과 집중’에서 ‘다각화와 조합’으로 바뀔 것입니다.”다니모토 히데오 교세라 사장(사진)은 지난 23일 일본 교토 본사에서 한국경제신문과 한 단독 인터뷰에서 포스트 ...
2022.03.2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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