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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바렌보임 지휘

    • 발트뷔네 휘감은 80세 지휘자 바렌보임의 마법

      거장의 걸음은 힘차고 당당했다. 허리가 아파 반년 정도 병상에 누워 지냈던 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79). 지난 13일 독일 베를린 외곽 야외공연장 ‘발트뷔네’(베를린필하모닉 소유)에 등장한 그는 2만 명의 관객 앞에서 꼿꼿한 자세로 ‘...

      2022.08.16 17:55

       발트뷔네 휘감은 80세 지휘자 바렌보임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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