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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소희

    • 밤새도록 얘기해도 할말 많은 여자, 배두나라는 독보적 장르

      배두나의 ‘레벨 문 : 파트1 불의 아이’는 그리 성공적인 작품이 되지 못했다...고들 하지만 그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일이다. 어쨌든 잭 스나이더의 작품이고 공개 직후에는 글로벌 시청 순위 1위에 오른 작품이다. 지금의 배두나에게는 그런 점...

      2024.01.04 14:39

      밤새도록 얘기해도 할말 많은 여자, 배두나라는 독보적 장르
    • 반복되는 현장실습생 사고, 대책 마련 시급하다

      전주 콜센터 현장 실습생 자살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다음 소희’가 잔잔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화는 한국 영화 최초로 칸영화제에서 비평가 주간 폐막작으로 선정됐다.이 작품에서 춤추기를 좋아하는 특성화고 학생 소희는 콜센터 실습 후 비극적인...

      2023.04.10 10:00

       반복되는 현장실습생 사고, 대책 마련 시급하다
    • 어느 콜센터 실습생의 죽음…영화는 묻는다 "다음은 누구 차례"

      무언가가 사회문제로 자리잡았다는 얘기는 외면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 피해는 언제나 약한 사람들의 몫이 된다.오는 8일 개봉하는 영화 ‘다음 소희’(사진)는 사회의 병폐와 부조리가 쏟아내는 약자의 이야기다. 제목...

      2023.02.01 18:40

       어느 콜센터 실습생의 죽음…영화는 묻는다 "다음은 누구 차례"
    • 배두나 주연 영화 '다음 소희' 크랭크인

      '도희야'를 만든 정주리 감독과 배우 배두나가 8년 만에 뭉친 영화 '다음 소희'가 지난 16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 '다음 소희'는 콜센터로 현장실습을 나가게 된 여고생 소희가 겪게 되는 사건과 이에 의문을...

      2022.01.19 15:54

      배두나 주연 영화 '다음 소희' 크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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