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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아몬드리조트토너먼트오브챔피언스

    • 소렌스탐 13년만에 출격…'MLB 전설' 스몰츠 누를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72승의 ‘골프여제’ 안니카 소렌스탐(51·스웨덴·사진)이 13년 만에 공식 대회에 나선다. 소렌스탐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올랜도의 포시즌스GC(파71)에서 개막하는 LPGA 투어 ...

      2021.01.21 18:05

      소렌스탐 13년만에 출격…'MLB 전설' 스몰츠 누를까
    • 김세영 "빨간바지 입고 '올림픽 金메달+메이저 첫승' 두 토끼 잡겠다"

      친할아버지는 광주고교 시절 알아주던 럭비 선수였다. 이모할머니는 배구, 이모할아버지는 복싱 선수였다. 대학에서 체육을 전공한 친오빠도 스포츠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다. 태권도장을 운영하던 아버지 영향을 받아 어려서부터 태권도를 익힌 끝에 공인 3단을 자랑하는 미국여자프...

      2020.01.19 15:04

      김세영 "빨간바지 입고 '올림픽 金메달+메이저 첫승' 두 토끼 잡겠다"
    • '송곳니 퍼터' 다시 꺼낸 박인비…'버디 퀸' 귀환?

      ‘골프 여제’ 박인비(32)의 전성기는 2013년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6승을 거뒀다. 그중 메이저 3승이 포함돼 있다. 한 해 4개 메이저를 제패하는 ‘캘린더 그랜드슬램’ 문턱까지 갔던 해다. 당시 박인비와 함께했던 게 캘러웨이 오디세이사에서 만든 ‘세이버투스(saber-tooth)&...

      2020.01.17 15:56

    • 지은희, LPGA 韓 최고령 우승…"맏언니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서른 살까지만 뛰는 게 목표였는데 여기까지 왔네요.” 지은희(한화큐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을 제패했다. 만 32세8개월7일, 한국 선수 ‘LPGA 최고령 우승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LPGA 통산 25승의 박세리(42)가 보유하고 있었다. 박세리는 2010년 5월 당시 32세7개월18일에 벨...

      2019.01.21 17:59

    • MLB ★ 스몰츠가 들고나온 '신기한 병기'…스스로 서있는 퍼터도 있네!

      존 스몰츠(미국·52)는 2015년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MLB)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스포츠 스타다. 투수 출신인 그가 야구계에서는 ‘1인자’로 통하는 핸디캡 1.5의 골프광이라는 것도 잘 알려진 사실. 지난해 US시니어오픈 예선을 ...

      2019.01.18 17:54

      MLB ★ 스몰츠가 들고나온 '신기한 병기'…스스로 서있는 퍼터도 있네!
    • 여자 골프 '왕중왕전' 새해 첫 축포 누가 쏠까

      올해 여자골프 첫 축포의 주인공은 누가될까. 여자골프의 ‘왕중왕’을 가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가 막을 올린다. 오는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포시즌골프&스포츠 리조트클럽(파71·6645야드)에서 개막하...

      2019.01.16 00:40

      여자 골프 '왕중왕전' 새해 첫 축포 누가 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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