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공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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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닥공' 보여드릴게요…연말엔 LPGA 도전"
황유민(21)의 플레이에는 ‘돌아가기’가 없다. 일단 지른다. 163㎝의 작고 여린 몸으로 평균 257야드의 드라이버샷을 날리고, 어떤 위치에서든 무조건 그린과 홀을 노린다. 화끈한 플레이를 펼치며 골프팬들에게 자신의 이름 석 자를 각인시켰고, &...
2024.02.0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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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민(21)의 플레이에는 ‘돌아가기’가 없다. 일단 지른다. 163㎝의 작고 여린 몸으로 평균 257야드의 드라이버샷을 날리고, 어떤 위치에서든 무조건 그린과 홀을 노린다. 화끈한 플레이를 펼치며 골프팬들에게 자신의 이름 석 자를 각인시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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