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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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만 3번 윤이나, 또 우승 기회 잡았다
여러 차례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던 윤이나(21)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에서 또 우승 기회를 잡았다.윤이나는 3일 제주 블랙스톤GC(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
2024.08.0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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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실, KLPGA 챔피언십 2R서 7언더 맹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표 장타자 방신실(20)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크리스에프앤씨 KLPGA 챔피언십에서 연일 맹타를 휘두르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방신실은 26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쳤다....
2024.04.2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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