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색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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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탕'이 선택한 작가 김훈규 "결국은 이게 우리 삶이라는 것을 담고 싶었다"
[Beyond the Scene #1]전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Frieze)의 본토이자, 컨템포러리 아트의 성지 런던을 찾았다. 런던을 근거지로 활동하는 작가를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화이트큐브 등 유수 갤러리들의 문을 두드려 예술계 이야기를 직접 듣고, 크리스티,...
2024.10.1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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