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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성한

    • '5종목 하한가' 주식카페 운영자 부당이득 104억 추정

      ‘다섯 개 종목 무더기 하한가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온라인 주식정보 카페 운영자 강모씨(52)가 시세조종으로 얻은 부당이득 규모를 104억원으로 추정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부장 단성한)는 지난 15일부터 이틀에 걸쳐 강씨의 경기 용인시 자택과 서울 강남구 사무실 등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했다....

      2023.06.18 18:21

    • '루나 투자 정황' 유나가족 사망, 檢 '루나 수사' 고삐 더 죄나

      실종 한 달만에 숨진 채 발견된 조유나(10)양 가족이 암호화폐 ‘루나’에 투자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루나 폭락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의 움직임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사건을 전담하는 서울남부지검에 '특수통'들이 배치되면서 한층...

      2022.06.30 13:24

      '루나 투자 정황' 유나가족 사망, 檢 '루나 수사' 고삐 더 죄나
    • '사법농단' 공판 검사 "물의 문건 공유 안해…법무부 날조"

      판사 불법 사찰 의혹을 두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 공방이 벌어지는 가운데 '사법행정권 남용' 공판을 총괄하는 단성한 부장검사(46·사법연수원 32기) "물의 야기 법관 문건을 공유한 적 없다"고 주장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

      2020.11.29 14:29

      '사법농단' 공판 검사 "물의 문건 공유 안해…법무부 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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