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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일화 과정

    • 오세훈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나는 서울시민 작품되겠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1일 페이스북에서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이라는 성경구절이 있다"며 "제가 다시 한번 서울과 서울 시민들을 위해 쓰임을 받는다면, 저는 서울 시민 여러분들의 작품일 것"이라고 했다.그는 이날 글에서 "오늘은 예수님의 부활을 앞둔 사순 제...

      2021.03.21 10:59

      오세훈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나는 서울시민 작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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