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단초

    • '영수회담·채상병 특검' 난처한 與…친윤·비윤 분란 조짐

      총선에서 압승한 거야(巨野)가 대통령실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다. 여당 내에서도 일부 총선 당선인이 야권의 요구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관련 견해차가 여권 내 갈등으로 번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14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자신의 SNS에서 &ld...

      2024.04.14 18:56

      '영수회담·채상병 특검' 난처한 與…친윤·비윤 분란 조짐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