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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 재판부

    • 압박 커진 與…'가처분 재판부' 기피신청했다 거부당해

      국민의힘이 21일 법원에 이준석 전 대표가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 등을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 사건의 담당 재판부를 바꿔 달라고 요청했으나 법원이 이를 거부했다. 전날에는 경찰이 이 전 대표의 성상납 의혹을 검찰에 불송치하기로 결정했다. 오는 28일 법원의 가처분 심리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이 전 대표와의 법적 다툼에서 불리한 위치로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2.09.2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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