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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갑

    • 내년부터 담배갑 흡연 경고 그림 비율 50%→75%로 확대

      담배갑의 흡연 경고그림과 문구가 지금보다 훨씬 더 커지는 등 금연정책이 강화된다. 보건복지부는 현재 담뱃값 면적의 50%인 흡연 경고그림과 문구의 표기 면적을 75%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개정안을 7월 30일부터 9월 28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29...

      2019.07.29 14:18

      내년부터 담배갑 흡연 경고 그림 비율 50%→75%로 확대
    • 담뱃갑 경고그림 효과증명…청소년 83% "담배 피우기 무서워요"

      흡연시 폐암에 걸릴 수 있다고 알리는 담뱃갑 경고그림이 청소년들에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1일 '2017년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조사' 중에서 담뱃갑 경고그림을 도입하고 난 후 청소년의 흡연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조사한 결...

      2018.06.01 14:34

      담뱃갑 경고그림 효과증명…청소년 83% "담배 피우기 무서워요"
    • "흡연은 암유발"...12월부터 담배갑 경고로 사용

      오는 12월부터 담배갑의 경고문구가 "흡연은 폐암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특히 임신부와 성장기의 청소년에게 해롭습니다"로 바뀐다. 보사부와 재무부는 31일 현행 흡연공고문구인 "건강을 위하여 지나친흡연을 삼갑시다"가 너무 추상적이어서 이같은 내용의 보다 구체적이고강한 문구로 바꿔 사용키로 합의했다. 이같은 조치는 최근들어 흡연과 건강에 관한 사회적 관심이 증대...

      1989.05.31

    • 대한의학협, 담배갑 경고문 강화해야

      최근 담배갑의 경고문을 놓고 보사부와 재무부가 이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에서 경구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대한의학협회는 최근 흡연으로 인한 국민건강의 폐해가 점차 커지고 있다며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지킨다는 차원에서 금연 경구를 더욱 강한 문구로바꿔야 한다는 내용의 건의서를 재무부에 전달했다.

      198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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