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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각개교절

    • 나상호 "MZ세대와 함께 하는 원불교 되도록 노력할 것"

      나상호 원불교 교정원장(사진)은 12일 "원불교의 새로운 미래는 앞으로 종교를 택하게 될 세대, 흔히 말하는 MZ세대와 함께 설계할 것"이라고 말했다.나 원장은 이날 서울 원남교당에서 '제108주년 대각개교절'(4월 28일)을 앞두고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2023.04.12 17:14

      나상호 "MZ세대와 함께 하는 원불교 되도록 노력할 것"
    • 원불교 대각개교절, 3년 만에 대규모 개최

      원불교가 코로나19가 상륙한 뒤 소규모로 열었던 대각개교절 기념식을 3년 만에 대규모로 개최했다. 대각개교절은 창립자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가 깨달음을 얻은 날로, 교단 최대 경축일이다.28일 원불교는 전북 익산의 중앙총부를 비롯해 국내외 700여 교당과 기관에서 일제히 대각개교절 기념식을 열었다. 원불교 최고 지도자인 전산 종법사는 “코로나19와...

      2022.04.28 17:05

    • "누가 대통령 되든 공심(空心)·공심(公心) 가져야"

      “지도자는 대공심(大空心·빈 마음)과 대공심(大公心·치우치지 않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공심(空心)은 비우고 또 비울 수 있는 힘이고, 공심(公心)은 합리적·상식적이며 어떤 경우든 공을 사보다 앞세우는 자세입니다. 말...

      2017.04.18 20:05

      "누가 대통령 되든 공심(空心)·공심(公心)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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