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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수성갑

    • '텃밭' TK 간 羅·元·尹…韓, 서울서 당심공략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원희룡·나경원·윤상현 후보가 3일 일제히 대구를 찾았다. 반면 한동훈 후보는 서울에 남아 당원들을 만나며 세몰이를 했다.원 후보는 이날 대구 동구갑, 북구갑, 중·남구, 서구, 수성갑·을 당원협의회...

      2024.07.03 18:15

      '텃밭' TK 간 羅·元·尹…韓, 서울서 당심공략
    • 주호영 "무소속, 당 밖에 오래두지 말아야…원내대표도 새로 뽑자"

      제21대 총선 대구 수성갑에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으며 5선 고지에 오른 주호영 미래통합당 당선자( 사진 )가 "새 원내대표를 뽑아 당 대표 대행을 결정하면서 수습책을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주 당선자는 1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

      2020.04.16 10:41

      주호영 "무소속, 당 밖에 오래두지 말아야…원내대표도 새로 뽑자"
    • 김부겸 "35년 신뢰 주호영, 한 구덩이 몰아 싸움붙인 통합당에 화 나"

      제21대 총선 출정식에서 총선 승리 후 대권 도전을 선언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 수성갑 후보가 경쟁상대인 주호영 미래통합당 후보에 대해 "우리 두 사람 간의 신뢰는 35년 이상 오래된 관계"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3일 오전 YTN 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

      2020.04.03 10:00

      김부겸 "35년 신뢰 주호영, 한 구덩이 몰아 싸움붙인 통합당에 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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