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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청년단체

    • 봉사·기부·온정이 내뿜는 '착한 바이러스'…대구는 더 성숙해졌다

      “그동안 대구에서 억수로 사랑을 받았으니 저희가 보답해야죠. 환자도 있지만 의사들이 힘들다 아입니까. 그분들 잘 무라고. 또 남으면 환자들도 갈라 드시라고 보내는 거죠.” 길거리에 사람을 찾기 힘든 대구에서 매일 아침 대구 각지의 보건소와 대구가톨...

      2020.03.04 15:43

      봉사·기부·온정이 내뿜는 '착한 바이러스'…대구는 더 성숙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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