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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로

    • 배달앱 '대구로'에서 기업 업무용 택시도 부른다

      회사의 업무용 택시 이용 수단을 대구시민 생활 플랫폼인 ‘대구로’로 전환하는 대구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2021년 대구시가 공공배달앱으로 시작한 대구로는 택시 호출, 꽃 배달, 대리운전 서비스까지 담았다. 전국 공공배달앱 가운데 민간 배달 플랫폼...

      2024.07.25 18:44

      배달앱 '대구로'에서 기업 업무용 택시도 부른다
    • 배달앱 '대구로' 나홀로 승승장구 비결은…

      대구시 공공배달앱 ‘대구로’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배달앱 중 유일하게 선전해 주목받고 있다. 다른 지자체 앱이 부진을 견디다 못해 지난해와 올해 잇달아 서비스를 폐지한 것과 대비된다.16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로의 지역 내 배달앱 점유율은 10...

      2024.07.16 17:57

      배달앱 '대구로' 나홀로 승승장구 비결은…
    • 공공배달앱 '대구로' 나홀로 성공 비결은

      대구시의 ‘대구로’가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공공배달 앱 중 유일하게 선전하며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전·충남·부산 등 다른 지자체가 운영하던 공공배달 앱이 부진을 견디다 못해 끝내 서비스를 종료하는 것과 대비된다....

      2024.07.16 17:14

      공공배달앱 '대구로' 나홀로 성공 비결은
    • '대구로 택시' 카카오 독점 깼다

      대구 시민들의 고향사랑 소비성향이 서비스와 쇼핑업계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시는 지난해 12월 대구 토종 배달앱인 ‘대구로’에 택시 호출 앱인 ‘대구로택시’를 얹어 카카오가 독점한 택시 호출시장에 뛰어들었다. 플랫폼경제 시대에 ...

      2023.03.14 18:12

      '대구로 택시' 카카오 독점 깼다
    • 대구 공공배달앱 '대구로' 대박 조짐

      대구형 배달 앱 ‘대구로’(사진) 회원 수가 대구시 인구(238만 명)의 10%, 가맹점 수의 30%를 넘어서면서 공공형 배달 앱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대구시는 오는 25일 서비스 출시 1주년을 맞는 대구로가 회원 26만 명, 가맹점 1만2000개, 주문 건수 260만 건, 주문 금액 617억원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이 같은 대...

      2022.08.22 18:12

    • 대구형 공공배달앱 '대박 조짐'…'대구로' 출시 두달새 주문 100억

      대구형 공공배달앱 ‘대구로’(사진)가 출시 두 달 반 만에 주문액 100억원, 가입자 15만 명을 넘어섰다. 공공과 민간 사업자의 협업 방식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2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형 공공배달앱 대구로의 지난달 29일 기준(누...

      2021.12.02 18:32

      대구형 공공배달앱 '대박 조짐'…'대구로' 출시 두달새 주문 100억
    • 대구형 배달앱 '대구로'…25일 정식 서비스

      대구형 배달앱 ‘대구로’가 오는 25일 서비스를 시작한다. 대구시는 24일까지 계명대 등 MZ세대(밀레니얼+Z세대) 밀집 지역과 플랫폼 내 입점 가맹점 수가 많은 달서구, 달성군 지역을 대상으로 2주간 시범서비스에 들어갔다. 대구로라는 명칭은 ‘주문은 대구로 배달은 댁으로’란 의미로 지난 4월 시민 공모를 통해 선...

      2021.08.1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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