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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사진비엔날레

    • '白바보' 백남준으로부터 조민석까지...광주비엔날레 30년의 회고록

      ‘예향(藝鄕)’. 광주(光州)의 또 다른 이름이다. 예술을 즐기는 사람이 많고, 예술가를 많이 배출한 고을이라는 의미다. ...

      2024.09.11 17:02

      '白바보' 백남준으로부터 조민석까지...광주비엔날레 30년의 회고록
    • '비엔날레의 계절'이라지만...너무 많은 거 아냐?

      2년마다 열리는 국제 미술 축제를 뜻하는 비엔날레가 올 하반기에만 국내에서 9개나 열린다. ‘난립’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위해 미디어아트·건축·타이포그래피(서울), 공예(청주), 사진(대구), 디자인(광주), 바다(부산) 등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려 안간힘을 쓰지만, 미술...

      2023.10.04 10:49

      '비엔날레의 계절'이라지만...너무 많은 거 아냐?
    • 대구사진비엔날레, 시민 작가 모집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김형국)은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9월 10일~11월 2일)의 부대행사인 ‘프린지 포토 페스티벌’에 참가할 시민 사진작가 60명을 7월 말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구시내 전시가 가능한 장소에서 최소 1주일 전시해야 한다. 전시에 참가하면 전시 지원금과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2021.06.2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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