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채용
-
신한·기업은행 채용 시작...은행 6곳 하반기 1천명 채용
신한은행과 기업은행을 시작으로 국내 주요은행들의 신입채용이 시작됐다. KB국민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농협은행 등도 조만간 채용에 돌입할 전망이다. BNK부산은행을 비롯한 지방은행들도 일제히 채용에 나서고 있다. ...
2022.09.13 21:47
-
기업,신한,대구,부산,경남,광주...은행권 채용 규모는?
은행들의 채용도 이어지고 있다. 기업은행, 신한은행이 채용을 시작했다. 지방은행 가운데는 대구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이 채용중이다. 이들 은행들의 채용인원은 460여명에 달한다. 올해도 은행들은 IT 디지털 인재를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각 은행들의 필기시...
2021.09.13 21:11
-
대구은행 신입채용도 지난해의 '반토막'
DGB대구은행이 올 하반기 26명(고졸 6명 포함)의 6급 신입직원을 뽑는다. 지난해는 60명(대졸 50명, 고졸 10명)의 직원을 뽑았다. 모집분야는 일반금융과 IT전형 두가지다. 대구은행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1차면접은 줌(zoom)을 이...
2020.09.10 15:50
-
은행권 채용 스타트…예년보다 규모 줄 듯
은행권 채용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부산은행 경남은행 전북은행 등이 채용을 시작했다. 신한은행은 정보통신기술(ICT) 디지털 분야 수시채용에 들어갔다. 대구은행도 주내 채용 절차를 시작한다. 국민은행은 다음주께 신입 채용에 나설 계획이다. 채용 규모는 예년보다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이들 은행은 채용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인공지능(AI) 역량검사를...
2020.09.09 17:10
-
너도나도 채용 규모 늘리는 지방은행... 부산·경남·대구銀 등 470명 이상 뽑아
부산 경남 대구 광주 전북은행 등 지방은행들은 올 하반기 최소 470명 이상의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대구은행이 지방은행 가운데 가장 먼저 채용에 들어갔다. 지난달 27일부터 채용 중인 대구은행의 하반기 신입 행원 채용규모는 5·6급 대졸 60명, 7급 대졸·고졸·전문대...
2018.09.05 17:0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