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구퀴어문화축제

    • 대구퀴어문화축제 진통 끝 개최…조직위-경찰 1시간 대치

      제16회 대구퀴어문화축제가 28일 '집회 및 시위의 자유'라는 헌법상 기본권을 놓고 주최측과 경찰간 이견으로 진통 끝에 개최됐다.대구퀴어문화축제는 지난해 무대 설치 장소 등의 문제로 대구시와 경찰이 초유의 공권력 대치를 벌이며 논란의 대상이 된 바 있다....

      2024.09.28 13:57

      대구퀴어문화축제 진통 끝 개최…조직위-경찰 1시간 대치
    / 1

    AD

    상단 바로가기